현대자동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현황 및 계획

사람을 위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이동 수단에 대한 고민을 통하여,

현대자동차 그룹은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지향점으로 삼고 선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과 자율주행, 로보틱스, UAM등 다양한 모빌리티 디바이스 분야에 대하여 선도적 위치 확보를 위하여 중점 기술 개발/투자/협업을 활발히 하고 있고, 자체 통합 플랫폼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또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상기 현황에 대한 상세한 방향성 및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능형의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를 향하여

메르세데스-벤츠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적 목표로 “Electric First”를 추구하며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여 도입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적이고 지속가능한 차량들과 생산, 공급망을 위해 집중적인 작업을 벌이는 중입니다. 또한 자체 MBOS 운영시스템은 놀라운 디지털 경험을 소비자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한국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핫스팟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2014년 서울특별시에 R&D센터를 설립한 이래 기술 개발과 구매를 위해 다수 협력사들과 관계를 강화해 왔습니다. 향후 더 많은 분야에서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발굴될 스타트업들을 비롯,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을 기대합니다.

Air Mobility, 차세대 교통수단으로서의
한화시스템의 역할

- Air Mobility는 차세대 교통수단

- Air Mobility 시장은 급성장 전망

- Air Mobility 선도를 위해 핵심영역 투자 확대 추진